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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뉴] 선생님, 반갑습니다! - 2018 신임 선생님들과의 인터뷰 ②
작성자 I***w 작성일 2018-08-30 조회수 577
첨부파일

[하나 되는 북일함께하는 i-new]북일 여자 고등학교 인터넷 기자단 i-new입니다.

 

 

| 유련진 선생님-영양사 |

 


 

유련진 선생님

 

 

Q1. 북일여고에 오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A1. 여러분을 보기 위해 왔습니다. (하하)

 

Q2. 북일여고 학생들의 첫인상은 어떤지 궁금해요.

A2. 제가 여학생들과 별로 안 친해서 긴장하고 왔거든요. 근데 아이들이 착해서 아직 어려운 점은 없는 것 같아요.

 

Q3.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북일여고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A3. 단점은 아직은 모르겠고 장점은 학교가 예쁘다는 것? 학교가 너무 예뻐요. 다른 건 아직 제가 여길 많이 돌아다녀 보지를 못 해서 잘 모르겠어요.

 

Q4. 식단을 짤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무엇인가요?

A4. 제가 사실 초딩입맛이거든요. 그래서 주로 제가 먹었을 때도 좋은 것 위주로 짜는 편입니다.

 

Q5. 식단을 짤 때 힘든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5. 아무래도 북일여고가 삼식을 하는 학교이다 보니까 겹치지 않게 식단을 짜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최대한 겹치지 않게 하는 게 가장 어려운 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같은 날에 같은 재료를 사용하는 날에는 전 배식 때 쓰고 남은 재료를 그대로 다음 배식에 사용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건 정말 아니에요. 만약에 양배추를 시켰다 하면 점심때는 점심용으로 시킨 양배추 200KG가 오고 석식 때는 석식용 200KG가 따로 오는 식이라 이런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Q6. 북일여고 학생들 중에 영양사나 식품 관련 진로를 가진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A6.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아직 북일여고에 온 지 얼마 안 돼서 적응기간이라 조금 힘들었지만 일단 밥을 굶을 일은 절대 없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가족한테 밥 문제로 걱정시킬 일은 없어요!

 

[i-new 서다빈,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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