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버스킹' 애벌레&국사봉 합동공연 | |||||
I***w | 2019-06-14 | 4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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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X국사봉, '벚꽃 버스킹' 공연 지난 달 4월 2일 점심시간 북일여고 밴드 동아리 '애벌래'와 북일고 밴드 동아리 '국사봉'이 함께 현암관 입구 앞에서 '벚꽃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버스킹 공연은 북일고, 북일여고 학생들의 눈길를 사로잡는 노랫소리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애벌레'는 <하늘 바라기>, <비밀번호 486> 2곡을 준비하였으며 ‘국사봉’은 준비했다. 애벌레 기장 유한결 학생은 ‘이번 버스킹이 작년과 다르게 1, 2학년이 합쳐진 만큼 더 즐겁게 즐겼으면 좋겠다.’, 국사봉 기장 이재덕 학생은 ‘기장은 공연 연습할 시간이 모자라서 미숙한 부분이 많았지만, 다음 공연 때는 이번보다 더 훨씬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북일학생들에게 전했다. <애벌레> Q.이번 버스킹에서 어떤 노래를 부르실 예정인가요? A. 정은지의 하늘바라기와 윤아의 비밀번호486을 부를 예정이다.
Q. 각자의 공연을 할 때 곡을 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A. 되도록 첫 곡은 신나는 밴드 곡으로 흥을 돋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두 번째 곡은 동아리가 자체적으로 버스킹이나 콘서트를 자주해서 슬픈 곡이나 발라드는 피해 대중성 있고 신나는 곡을 선정했다. Q.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즐거웠던 점이나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 A.작년에는 1,2학년이 다 나뉘어져서 밴드를 했었기 때문에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 올해는 기존 부원들도 나가면서 창체 동아리 부원 수가 적어져 1,2학년들이 합쳐지게 되었다. 그러면서 함께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또한 2학년 포지션 조정으로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어 즐거웠다. 하지만 1학년 친구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버스킹)경험이 없어 지도하는 것이 힘들었다. Q. 마지막으로 애벌레 버스킹에 대해 학생들에게 할 말은? A. 1,2학년이 합쳐지면서 많이 부족하고 버스킹 준비 시간이 적어 완벽히 준비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다. 틀려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박수 쳐주시면서 많은 호응을 부탁드린다. <국사봉> Q: 이번 공연에서 어떤 노래를 부를 예정인가요? A: 저희는 항상 봄 버스킹 때 부드러운 노래를 항상 불렀는데요 이번에도 부드러운 노래를 준비했는데 또 그중에서도 신나는 곡 한 두 개 정도 같이 넣어가지고 봄에 어울리는 곡보다 잔잔하면서 부드러운 곡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Q: 노래를 선정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A: 이번에 준비를 하게되면서 원래 봄에 대한 어울리는 곡을 하려고 했었는데 보컬 친구가 그것보다는 발라드 위주로 불러가지고 그게에 맞게끔 조절해서 곡을 선정했습니다. Q: 공연 준비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동아리를 만든지 별로 안되가지고 제가 너무 노력을 하지 않아서 친구들(동아리 부원)과의 갈등이 조금 있었습니다. Q: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A: 제가 노력을 너무 안해서 동아리에 집중을 하면서 갈등을 풀었습니다. Q: 관객이 중점을 두고 봤으면 하는 이번 공연의 포인트가 있나요? A: 딱히 포인트라기보다는 항상 점심시간에 일찍 하다보니까 저희 공연을 보다가 밥을 먹으러가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렇게 공연 중간에 가시기 보다는 끝까지 봐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 마지막으로 팀원들이나 관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이번 공연이 좀 미숙한 면이 많은데…이번에 솔직히 연습시간이 부족했는데 다음 공연에는 이번 공연보다 더 훨씬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까 이번 공연이 좀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도 다음 공연을 할 때도 또 와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국사봉> Q: 이번 공연에서 어떤 노래를 부를 예정인가요? A: 저희는 항상 봄 버스킹 때 부드러운 노래를 항상 불렀는데요 이번에도 부드러운 노래를 준비했는데 또 그중에서도 신나는 곡 한 두 개 정도 같이 넣어가지고 봄에 어울리는 곡보다 잔잔하면서 부드러운 곡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Q; 노래를 선정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A: 이번에 준비를 하게되면서 원래 봄에 대한 어울리는 곡을 하려고 했었는데 보컬 친구가 그것보다는 발라드 위주로 불러가지고 그게에 맞게끔 조절해서 곡을 선정했습니다. Q: 공연 준비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동아리를 만든지 별로 안되가지고 제가 너무 노력을 하지 않아서 친구들(동아리 부원)과의 갈등이 조금 있었습니다. Q: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A: 제가 노력을 너무 안해서 동아리에 집중을 하면서 갈등을 풀었습니다. Q: 관객이 중점을 두고 봤으면 하는 이번 공연의 포인트가 있나요? A: 딱히 포인트라기보다는 항상 점심시간에 일찍 하다보니까 저희 공연을 보다가 밥을 먹으러가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렇게 공연 중간에 가시기 보다는 끝까지 봐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 마지막으로 팀원들이나 관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이번 공연이 좀 미숙한 면이 많은데…이번에 솔직히 연습시간이 부족했는데 다음 공연에는 이번 공연보다 더 훨씬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까 이번 공연이 좀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도 다음 공연을 할 때도 또 와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